‘글리콜산 및 폴리글리콜산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출원 (한국, 일본 동시 특허출원)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 활용 
일반적인 플라스틱과 같은 기능을 갖고, 사용 후에는 일정 조건하에서 분해되어,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제조

폴리글리콜산(PGA)은 지방족(脂肪族) 폴리에스테르로 생분해성의 특징을 가진 플라스틱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같은 기능을 가지며, 사용 후에는「일정 한 조건」하에서 분해되어,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다. 
이는, 현재처럼 쓰레기로 소각 처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경오염이 적어지며, 환경 중에 배출되어도 자연스럽게 분해되므로 해양의 플라스틱 쓰레기와 토양 오염의 감소에 공헌할 수 있는 신소재이다.

팬데믹 코로나19의 유행은 세계 경제를 파괴하였으며, 모든 산업활동을 마비 시킬 정도로 피해가 컷다. 
폴리글리콜산은 현재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위기를 감안할 때 일회용 수지 제품은 물론, 수저, 컵 등의 식품 용기를 비롯하여 마이크로파 용기의 제조에 더욱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생분해성 수지의 교체 및 활용은 필연적이다.